• '울지마 톤즈' 故 이태석 신부 제자, 의사 꿈 이뤘다

    '수단의 슈바이처'로 불리던 故 이태석 신부. 그가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의 한 청년이 이역만리 대한민국에서 의사의 꿈을 이뤘다. 21일 발표된 제83회 의사국가시험 실기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토마스 타반 아콧(34)씨는 이태석 신부의 제자다.

    2018-12-21 임혜진 기자
  • '빚투'로 틀어진 마이크로닷♥홍수현, 사실상 '결별' 수순

    지난 7월 띠동갑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 관계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던 마이크로닷(25·신재호·사진 좌)·홍수현(37·사진 우) 커플이 헤어졌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한경닷컴은 21일 한 연예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마이크로닷 사건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소

    2018-12-21 조광형 기자
  • '도도맘 김미나' 위약금 청구 소송, 전 남편에 승소

    '도도맘' 김미나(사진)씨가 강용석 변호사와의 불륜 등에 대한 언론 보도에 관여하지 않기로 한 약속을 어겼다며 전 남편 조모 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1부(부장판사 박미리)는 21일 김씨가 조씨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 선고

    2018-12-21 조광형 기자
  • 겉으론 靑 두둔, 속으론 가슴앓이… 민주 '사찰 몸살'

    더불어민주당은 전직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김태우 검찰 수사관의 폭로가 연일 정치권에서 화제가 되자, 이를 부인하는 데 급급한 모양새다. 하지만 당 내부 의견은 적극 반박으로 통일되지 않고, 청와대의 대응에 우려를 나타내는 기류도 있어 향후 입장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018-12-21 이상무 기자
  • "내 딸 할테니, 文 아들도 하자"… 김성태 '국정조사' 역공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딸 KT 특혜 취업 의혹 관련, 여야 간의 공방이 하루 단위로 업치락뒤치락이다. 지난 20일 종일 정치권을 달구던 '김성태의 딸' 화두가, 하루만에 '문재인의 아들'로 넘어갔다. 취업 특혜 관련 '국정조사'를 소재로, 김성태 전 원내대표

    2018-12-21 임혜진 기자
  • 미래당 "드루킹 특검도 조사… 文정부 사찰 일상화"

    21일 바른미래당은 청와대 특별감찰반이 드루킹 특검 및 특검보 후보 10여 명에 대해 이른바 '평판 조사'를 해 민정수석실에 보고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과 관련해 "기가 막힌다"며 "문재인 정부의 유전자에는 사찰이 일상화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이날

    2018-12-21 정호영 기자
  • 황주홍 의원, '유리천장위원회' 법안 131개 발의

    빅터뉴스가 12월 둘째 주(10~1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을 분석한 결과, 의원발의 총 242개 법안과 정부제출 8개 법안이 국회사무처 의안과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평화당 145개 ▲더불어민주당 43개 ▲자유한국당 33개

    2018-12-21 편집국 기자
  • 비투비 이민혁, 4천만원 변제… '父 빚투', 하루 만에 해결

    자신의 아버지가 10년 전 빌린 4천만원을 여태껏 갚지 않고 있다는 '빚투(빚+미투)' 의혹이 제기돼 곤욕을 치른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이민혁(사진)이 단 하루 만에 모든 채무액을 대신 변제했다.이민혁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1일 "이민혁은 지난 20일 보도된

    2018-12-21 조광형 기자
  • "문 대통령, 조국 내보내라" 손학규도 '일침'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수석과 같은 핵심측근에 대해 '읍참마속'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손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불거진 청와대 특감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경질을 요구하

    2018-12-21 정호영 기자
  • 김태우 "쓰레기 정보라며, 왜 '비밀누설'로 고발하나"

    청와대로부터 고발당한 특별감찰반 김태우 전 수사관이 "나를 왜 공무상 비밀누설로 고발했는지 모르겠다"고 21일 말했다. 자신의 첩보를 무가치한 것으로 폄하해 놓고, '비밀누설'을 얘기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김태우 수사관은 이날 〈문화일보〉와

    2018-12-21 임재섭 기자
  • "드루킹 주장 못믿어"…'불법 댓글' 김경수, 법원 출석

    드루킹 일당의 불법 댓글조작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51) 경남도지사가 '드루킹' 김동원(49) 씨의 주장은 신빙성이 낮다고 주장했다.김 지사는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8차 공판기일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2018-12-21 김동우 기자
  • 트럼프, '티베트 여행법' 서명에 中 "내정간섭"

    트럼프 美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티베트 상호 여행법’에 서명했다. 미국 외교관과 다른 관리, 언론인 등의 티베트 접근을 제한하는 데 책임이 있는 중국 관리들이 미국에 입국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법안은 미국인 일반 관광객들과 언론인, 정부 관계자,

    2018-12-21 김철주 기자
  • 文, 2년차 지지율 45%… 박근혜에 3%p 뒤져

    문재인 정부 집권 2년차 지지율이 박근혜 정부 2년차 지지율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21일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 확인됐다. 같은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 국정에 대한 부정평가가 처음으로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한국갤럽이 2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12월 3주

    2018-12-21 이상무 기자
  • '예산자료 유출' 심재철 검찰 출석..."열람 정당, 불법없어"

    정부의 예산자료를 무단으로 열람하고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20일 검찰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이진수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2시 심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심 의원이 보좌관들에게 미인가 자료 수집을 지

    2018-12-20 김동우 기자
  • 중국, 캐나다 여교사 억류… 외교관·사업가 이어 세번째

    또 한명의 캐나다인이 중국에 억류된 사실이 20일 확인됐다. ‘캐나디언 프레스’등 캐나다 언론은 이날, "중국에서 교사로 일하던 여성 새라 맥클버가 비자 문제로 억류돼 있다"고 보도했다. 화웨이 CFO 멍완저우 체포 사건 이후, 중국에서 발생한 세번째 캐나다인

    2018-12-20 김철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