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실패' 인정한 文의 계산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고용실패'를 인정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경제' 관련 행보가 청와대 공직기강 해이와 KTX 탈선 문제 등으로 여론의 공분을 산 조국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사퇴설을 완충시킨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문재인

    2018-12-12 우승준 기자
  • "장군들이 정권 눈치"… 시민들 '이재수 외면' 분노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투신 사망에 충격을 받았던 시민사회의 반응이 분노로 바뀌고 있다. 이 전 사령관의 빈소에도, 11일 발인 후 진행된 시신 안장식에도 현역 장성들이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다.실제로 이날 대전현충원 시신 안장식에서는 사

    2018-12-12 임혜진 기자
  • "예산 70% 상반기 집행" 이낙연 '총선 올인' 시사

    이낙연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내년도 경제가 낙관을 불허하는 상황"이라며 "당·정·청이 예전보다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국내외 어려움을 잘 극복해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후년 4월에 총선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도에는 반드시 경

    2018-12-12 임재섭 기자
  • 내년부터 '서술·논술+수행평가' 45%→ 50%로 확대

    내년부터 중·고교에서 서술·논술평가와 수행평가를 합친 비율이 현행 45%에서 50%로 확대된다. 중학교 5개 교과군(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에서 학기당 1과목 이상 선다형 문항을 폐지하고 수행평가 또는 서술·논술형 문항으로 학생을 평가하게 된다. 12일 서

    2018-12-12 정호영 기자
  • 학교 정치화 우려… 교총 '학부모회 법제화' 반대

    교육부가 학생회·학부모회 제도화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에 안건을 제안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교원단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법적 기구인 학운위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또다른 기구를 법제화하는 것은 학교를 정치화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교총은 1

    2018-12-12 정호영 기자
  • '시한부' 이재명… 재판까지 당원권 유보, 제명 피해

    더불어민주당이 직권남용 혐의를 비롯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출당·제명하지 않기로 했다.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최고위원회의 결과 관련) 이재명 지사가 '본인 당원 권리를 행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며

    2018-12-12 우승준 기자
  • 전원책 "홍준표-김무성 못쳐내면 쇄신 어렵다" 주장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에 들어갔다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가 비상대책위원회가 홍준표, 김무성 전 당 대표를 쳐내지 못하면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11일 저녁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나와 한국당 비대

    2018-12-12 강유화 기자
  • 월권, 탈선, 음주… 어물전 망신은 전대협?

    KTX 강릉선 탈선 사고를 비롯해 잇따른 열차사고가 발생하자 오영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취임 10개월만에 사퇴한 가운데, 야권에서는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출신 정치인들이 최근 한반도를 술렁이게 한다고 비판했다.오영식 사장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12-11 우승준 기자
  • '정시' 늘려달랬더니…文 "교육 공정성 확보하라" 딴소리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교육부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투명과 공정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은 것"이라며 "모든 교육의 영역에서 국민들이 '공정하다.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정시 확대

    2018-12-11 임재섭 기자
  • "종전 추진 통해 北에 면죄부"… 납북자 단체, 文 고소

    납북자 가족 단체가 문재인 정부의 종전선언 추진에 대해 "이는 북한 남침으로 인한 6·25 전 납북 피해 문제를 외면한 것으로, 대통령으로서 국민보호책임을 방기한 직무유기"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검찰에 고소했다.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는 1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2018-12-11 정호영 기자
  • "양진호 뇌물 리스트 있다"…웹하드 업계의 호언장담

    이렇게 웹하드 업주들과 연결된 사람들 가운데 경찰과 검찰은 물론 행정 부처, 입법부 관계자도 있다고 한다. 그가 본 양 회장의 ‘장부’에는 이름만 대면 알만 한 전·현직 국회의원, 지자체장, 심지어 전직 장관들까지 있었다고 한다. 대부분 미디어에 등장할 때면 순수하고

    2018-12-11 전경웅 기자
  • "나라도 기부하는 통 큰 기부왕"… '文 풍자' 대유행

    대학가를 중심으로 반(反) 문재인 바람이 휘몰아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국정 운영을 신랄하게 풍자한 대자보가 전국 대학 100여 곳에 나붙어 눈길을 끌고 있다.페이스북 페이지 '전대협'은 10일 오후 "드디어 대한민국 100개 대학 내에 '문재인 왕 시리즈' 대자보가

    2018-12-11 임혜진 기자
  • "김정은 온다" 분위기만 띄우고… 갑자기 입닫은 靑

    청와대가 '김정은 연내 방한'에 대한 언급을 일체 하지 않고 있다. 남미 순방 직후 실무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연내 방한 가능성을 띄운 것과 대조된 행보다. 이와 관련 정치권에서는 "김정은이 서울을 방문할 수 있다는 분위기를 띄운 것만으로도 이미 여러 이득이 있었다"는

    2018-12-11 임재섭 기자
  • '노무현 비하' 홍대 교수 500만원 배상 확정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비하하는 시험문제를 출제해 노 전 대통령 유족으로부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한 대학교수에게 위자료 5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노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가 홍익대 법학과 류모

    2018-12-11 최재필 기자
  • "한국에 있는 이상한 조직"… 영국이 본 '통일부'

    英 로이터 통신이 5일 특별 기사를 통해 한국의 통일부를 조명했다. 로이터 통신은 우리 통일부에 대해 "세계적으로 봐도 유사한 사례를 찾기 힘든 조직"이라며 “남북관계를 담당하고 있는 특성상 공식적으로는 여전히 전쟁 상태에 있는 상대 북한과의 관계 변화가 조직의 위상과

    2018-12-11 김철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