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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주)켐벅스와 공장 설립 투자양해각서 체결

고용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입력 2015-01-28 11:21 | 수정 2015-01-28 16:08

영순제2농공단지 70억원 투자계약 체결

▲ 고윤환(사진 오른쪽) 문경시장과 (주)켐벅스 김철 대표이사가 공장 설립 투자양해각서 체결하고 기념촬영를 하고 있다.ⓒ뉴데일리

경북 문경시(시장 고윤환)와 (주)켐벅스가 영순제2농공단지 70억원 투자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문경시는 지난 27일 (주)켐벅스와 문경시청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김 철 켐벅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켐벅스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했다.

김 철 켐벅스 대표이사는 “(주)켐벅스는 공업폐수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신생기업으로 의류원단에 자체특허기술로 개발한 친환경 기능성 섬유원단처리제를 이용해 방수가공처리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양 기간 투자양해 각서가 체결됨에 따라 (주)켐벅스는 30억원을 투입, 영순제2농공단지 내 1차로 부지 9,798㎡에 공장을 설립하고, 2차로 11,684㎡부지에 4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공장본격 가동 시 총 50명의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지역 경제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경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인허가 단축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행정으로 투자기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재 문경시의 미분양 농공단지는 총 12필지로 가은 3, 영순 2, 산양 7필지가 분양 중에 있으며, 조성중인 신기제2일반산업단지가 분양공고 돼 다양한 기업체에서 입주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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