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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금연으로 시민 건강한 삶 지원

입력 2015-06-12 15:04 | 수정 2015-06-12 17:01

안동 풍서초등에서 흡연예방교육 실시

▲ 안동시 보건소는 풍서초등학교 꼬마 금연 홍보대사로 임명됐다.ⓒ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12일 풍서초등학교에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이날 교육에 앞서 ‘행복한 삶을 위한 흡연예방!, 금연실천! 다지기’라는 슬로건 아래 유치원생을 포함한 전교생 및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금연 선서식을 가졌으며, 학생 및 교직원들은 ‘금연 서약서’를 낭독하며 평생 금연을 다짐하는 약속의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센터 전문 강사의 흡연 예방 교육이 실시됐다.

6학년 이강산 학생은 “흡연의 위험성과 간접흡연의 폐해를 깨닫게 됐다”며 “집에 가서 아빠에게 담배 끊으라고 해야겠다”고 말했다.

▲ 보건소 금연클리닉센터 전문 강사의 흡연 예방 교육이 실시됐다.ⓒ안동시 제공

이예걸 교장은 “금연은 구강건강과 직결된다”며 ‘사랑해요 우리가족, 꼭지켜요 금연약속’ 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양치세트를 학생과 교직원에게 나눠주며, “풍서초 어린이 모두가 금연 홍보대사로 활동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센터 관계자는 담배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과 환경 문제를 생각할 때 학교 흡연예방교육 및 홍보 활동은 밝고 건강한 금연사회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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