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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메르스 확산방지 긴급 대책회의 가져

입력 2015-06-14 21:01 | 수정 2015-06-14 21:05

각종 행사, 현장점검, 지역간 이동 자제 협조

▲ 경북도의회가 14일 의장실에서 경북도에서 첫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의장 장대진)은 지난 12일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경주시에서 메르스 양성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14일 의장실에서 ‘의장단 긴급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긴급회의에서는 환자 발생 당해 시군 및 인근 시군 운집성 행사 중단, 전 도민 지역간 이동 자제 협조, 개인위생 생활수칙 홍보 등 메르스 확산방지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장대진 의장은 “지금 정례회 기간인 만큼 메르스에 대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운집성 행사나 현장점검을 자제해 줄 것을 부탁하고, 도민이 메르스에 대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확산방지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경북도의회는 향후 경북도와 함께 메르스 확산 방지 비상 대응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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