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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병원, 혈액투석분야 3년 연속 ‘1등급’

입력 2015-07-08 18:35 | 수정 2015-07-08 18:41

종합점수 99.5점으로 최고 성적받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인공신장실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72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경북대학교병원(원장·조병채, 이하 경대병원)이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적정성 평가에서 경대병원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혈액투석실 응급장비 보유여부,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등 진료의 구조, 과정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종합점수 99.5점을 받아 최고 성적으로 1등급을 받았다.

경대병원은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해 뛰어난 의료수준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 경대병원은 최근 대한신장학회에서 말기신부전환자의 의료서비스 질 관리 및 건전한 인공신장실 운영을 위해 시행한 ‘인공신장실 인증평가’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아 앞으로 3년간 학회에서 부여하는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인증평가에서는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통해 의사 1인당 투석횟수와 간호사 1인당 투석횟수를 조사했으며, 경대병원은 참여한 인증병원 중에서 양질의 투석치료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인증 받았다.
 
조 원장은 “의료서비스의 객관적 평가 기준인 적정성 평가와 인증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얻게 된 것은 환자의 안전과 치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기울인 성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 투석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환자 중심의 치료시스템을 갖추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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