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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2016학년도 수시모집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

입력 2015-08-05 19:26 | 수정 2015-08-05 19:33

계명대, 수시모집 대비 통 큰 입시설명회 개최

▲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맞춤형 입시상담을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열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계명대 제공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맞춤형 입시상담을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연다.

계명대는 기존 일방적인 정보전달식 입시설명회를 벗어나 수험생들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전공탐방 및 대학 합격을 위한 맞춤형 입시상담을 한자리에서 해결하자는 차원에서 오는 8일(오후 1시부터 계명아트센터에서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번 행사는‘계명대학교에서 나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2016학년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탐방과 대학입학을 위한 합격전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본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는 계명아트센터에서 2016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에 대한 설명회,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수시모집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뤄진다.

이어 2부는 음악공연예술대학 강의실에 부스를 설치, 자기소개서 심층 상담, 취업 전문 상담을 통한 직업 탐색을 비롯해 각 단과대학별 맞춤형 입시상담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단과대학별 교수, 취업상담 전문가, 입학사정관, 입시상담 전문가 등 100여명의 인력이 투입, 전공 선택과 취업 상담까지 원스톱 상담서비스가 이뤄지게돼 학부모와 학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계명대 강문식(경영정보학전공 교수) 입학처장은“이번 행사는 맞춤형 입시상담은 물론 전공탐색과 정보습득 등을 통해 수험생이 적성과 소질에 맞는 올바른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난 수시모집 성적을 100% 공개하고 수험생이 필요한 정보와 분석 자료를 모두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는 2016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 5,037명 중 69%인 3,46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올해는 지역인재전형을 대폭 확대해 54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 또는 완화했고 학과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문과, 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형유형 간 3개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한 것도 수험생에게 유리한 전형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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