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대구 중남구 곽상도 후보, 지방의원 지지선언

대구 중·남구 곽상도 예비후보는 16일 남구지역의 시의원, 구의원을 비롯한 주민단체 대표들이 지지를 표명했다.

이날 대구시의회 박일환(경제환경위원장) 의원과 남구의회 권오준(의회운영위원장), 서석만(도시복지위원장), 박순옥 의원이 곽상도 예비후보의 지지를 밝혔다.

또 한대곤(전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장), 김은옥(남구주민자치연합회 고문), 노준(박사모 대구 중‧남구지부장), 권오섭(전 남구생활체육협의회장)과 곽병해(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총동문회 신도회장)이 곽 예비후보 지지에 동참했다.

곽 예비후보는 “중‧남구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누구보다 중‧남구와 대구를 잘 아는 곽상도가 적임자”면서 “중‧남구를 회생시켜 경제와 자존심을 살릴 수 있는 후보, 박근혜 대통령을 성공시키고 대구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