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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생명硏-UNIST, 노화 연구 공동 협력

노화 분야 연구 협력 및 업무 교류 약속

입력 2016-12-28 22:26 | 수정 2016-12-29 12:16

노화 관련 학연 공동 연구로 시너지 효과 창출 기대

▲ DGIST는 28일 오전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생명연, UNIST와 노화 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세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GIST 제공

노화 분야 협력 연구를 위해 과학기술원과 정부출연연구소가 공동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DGIST(총장 신성철)는 28일 DGIST 대학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원장 장규태), UNIST(총장 정무영)와 노화 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이들 세 기관은 노화 관련 생체 운동성 및 대사성 분야에서 협력 연구를 진행하고, 노화 지표 표준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또 개인 맞춤형 노화 진단과 이를 위한 노화 예측 및 조절 기술 개발, 공동 세미나 및 워크숍을 통한 학술정보 교류, 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의 분야도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이미 DGIST는 노화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박상철 석좌교수를 초빙하며 지난 10월 웰에이징연구센터를 출범해 노화 현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동식물 노화 비교·분석을 통한 노화 제어 및 회복 연구에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생명연과 UNIST와의 노화 분야 학연 공동 연구를 통해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노화 관련 연구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DGIST 신성철 총장은 “앞으로 도래할 초고령사회에서 건강한 장수를 누리기 위해서는 노화 현상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노화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 개발 및 연구가 중요하다”며 “이번 MOU 체결로 세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미래사회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노화 관련 융복합 연구 및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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