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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 만반의 준비

입력 2017-01-22 13:27 | 수정 2017-01-22 22:39

대회 준비와 국내·외 참가자 모집 총력전

▲ 3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7일간 대구육상진흥센터 실내육상경기장 등에서 열리는 ‘2017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왼쪽)과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대구시 제공

3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7일간 대구육상진흥센터 실내육상경기장 등에서 열리는 ‘2017 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가 개막이 다가오면서 대구시는 대회 준비와 국내·외 참가자 모집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권영진 대구시장(하프마라톤)과 류규하 대구시의회의장(200m트랙경기)도 대회 참가신청을 하고 지구촌 육상선수들과 함께 힘찬 경주를 펼친다.

이와 별도로 지난 4일에는 대회 붐 조성과 참가자 확대를 위해 아시아 최고 육상 스프린터 장재근, 국민마라토너 이봉주와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지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만 35세 이상 남·여 누구나 참가가능하며, 5세 단위로 경기를 치러 큰 부담 없이 세계 각국에서 참가하는 동호인들과 교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이다.

대회는 대구육상진흥센터 실내육상경기장 등 3개소와 대구육상진흥센터 주변도로에서 열리며, 개최종목은 60m부터 3000m까지 달리기, 8㎞크로스컨트리, 하프마라톤 등 22개의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된다.

대회 참가 신청은 24일까지 대회 홈페이지(http://www.daegu2017.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대회추진단으로 서면신청도 가능하고 참가비 3만 원(단, 하프마라톤 포함시 5만 원)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건강 백세시대를 맞이해 아시아 최초로 실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대구시민과 더불어 대한민국 전 국민이 지구촌 생활 육상인들과 함께 어울러져 가족과 함께 관광도 즐기고, 자신의 건강도 체크해 보는 유익한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는 세계육상경기연맹(IAAF) 산하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연맹(WMA)이 2년마다 개최하는 세계대회로 2004년 독일 진델피엔에서 처음 열린 이래 유럽과 미주에서 6차례 치러졌고, 아시아에서는 대구에서 처음으로 개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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