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관 대구시의원, “달서구 누구보다 더 잘안다” 구청장 출마선언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13 23:00:22

▲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재관 시의원이 13일 대구시의회에서 대구 달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뉴데일리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재관 시의원이 13일 대구 달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대구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구 달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달서구의회 의장을 지내며 달서구 구석구석을 누구보다도 잘아는 그는 “점차 활기와 성장동력을 잃어가고 있는 달서구에 생기를 불어넣고 새롭게 도약하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깨끗한 자치 달서구’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출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달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의원 8년과 시의원 4년이라는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통해 주민들은 물론 공직자들과 시정발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고 누구보다 달서구 행정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있다”며 누구보다 달서구에 대한 애착과 비전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지역발전 공약으로 ▲맞춤형 복지지원시스템 구축 ▲의료복합도시 달서구 건설 ▲행정서비스 개선 ▲특성 있는 재래시장 육성 ▲명품 교육도시 달서구 구현 ▲대구취수원 이전 ▲전국 보수우파 기초단체장 결집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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