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구패션페어’ 성료, 섬유패션산업 방향 제시

1:1 수주상담, 참가업체 바이어 모두 만족..수주성과로 이어져
패션쇼·글로벌세미나·특별관 퓨처랩 운영..감각적인 전시회로 호평

이지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3.14 17:49:26

▲ 2018 대구패션페어가 1:1 수주상담은 물론 패션쇼·글로벌세미나·특별관 퓨처랩 운영 등 감각적인 전시회로 호평을 받은 가운데 9일까지 3일간의 행사를 성료했다.ⓒ한국패션산업연구원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주상호)이 주관한 ‘2018 대구패션페어’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행사를 성료했다.

이번 2018 대구패션페어는 독일·프랑스·이탈리아·모로코·홍콩·중국·일본·싱가포르·대만 등 10개국 바이어가 참여해 총3,000만불의 상담성과와 500만불의 계약성과를 올렸다.

특히 참가업체와 글로벌 바이어 간 1:1 수주상담 매칭 프로그램이 참가업체와 바이어 모두가 만족, 수주결과로 이어졌다.

이를 위해 참가 바이어를 대상으로 브랜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국내시장 확대 및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대구패션페어 특별관인 '퓨처랩(Future Lab)‘에서 대구시 주력산업과 패션산업간 융합과 연결을 위해 전기자동차와 자동차 시트를 전시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패션과 IT 기술인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이 융합한 가상 피팅룸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텍스타일 개발제품 체험존 운영은 많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세미나와 패션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 전시회 참가 브랜드의 연합패션쇼가 진행돼 바이어와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대구시관계자는 “이번 개최를 통해 향후 섬유패션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 바이어들과 관련 업계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섬유패션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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