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지역과제 해결기반 창조캠프’ 개최

본교 도야마국제대학협력센터..日대학생들과 한일 양국 사회문제 논의

이지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3.14 17:55:57

▲ 대구대 도야마국제대학센터에서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 토론하고 있다.ⓒ대구대학교

대구대(총장 홍덕률) 도야마국제대학협력센터(센터장 이원돈)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의 지역과제 해결기반 창조캠프’를 개최했다.

일본대학과 지역연구 거점을 조성하고 한일 양국 사회문제 검토를 위해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일본정부 해외유학 장학금 제도 혜택을 받은 도야마국제대학생 4명·대구대학생 9명·지도교수 4명 등 17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양국의 주요 사회문제인 ‘청소년 따돌림’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련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또 지난 9일에는 김천시를 방문, 의회 견학·의정활동 체험·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김천의회를 방문한 학생들은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질의시간을 통해 지방의원 역할과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를 주관한 이응진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이번 캠프는 양국의 중요한 사회문제를 젊은 층의 입장에서 검토하고 새로운 사회발전 흐름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며 “양국 학생들이 어떻게 지역문제를 인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학교와 도야마국제대학은 2007년 교류협정을 체결, 2016년 경산캠퍼스 내 협력센터를 개소해 △관광·환경·경영 분야 공동연구 △학생 및 교직원 상호 방문 △교육과정 및 어학 분야 교류 △해외 인턴십 확대 △유학생 모집 및 유학정보 공유 등을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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