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생활과학 활성화 주장

이커 교육, 사다리 프로젝트, 권역별 메이커센터 설립 등 공약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13 12:20:27

▲ 경북교육감에 나선 임종식 예비후보는 주민과 함께 하는 생활과학을 평생교육으로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14일 발표했다.ⓒ임 후보측

경북교육감에 나선 임종식 예비후보는 14일 생활과학을 주민과 함께 하는 평생교육으로 추진할 것이라는 공약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이날 우리 국가와 경북의 더 나은 밝은 미래를 위해 초·중·고 과학교육을 보다 내실화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꿈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생활과학을 평생교육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공약의 주요 내용은 ‘메이커(Maker) 교육’을 통해 과학교육의 실효성 향상과 동시에 ‘사다리 프로젝트’를 통해 과학교육의 실질적인 기회 균등 강화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스스로 과학 동아리’에 대한 지원을 통해 자기 주도적 과학도 정신을 함양하고, 평생교육기관과 연계해 평생교육으로서 생활과학 교육문화를 조성한다는 것.

특히 이번 공약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한 인재 양성을 위해 메이커 교육을 통해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아이디어를 구현해 볼 수 있도록 창작·제작 교육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권역별 메이커센터를 설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과학에 대한 도전과 실패를 통해 스스로 배우는 자기주도형의 스스로 과학 동아리를 활성화해 불굴의 과학도 정신을 함양시키는데도 주력할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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