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클린오션봉사단, 바다 식목일 맞아 정화활동

제6회 바다식목일 '바다숲 조성' 행사 참석…매주 토요일 포항지역 연안 바다생태계 돌봐

최동수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14 07:55:08

▲ 지난 11일 구룡포 아라광자엥서 열린 식목일 행사에서 클린오션봉사단이 참가해 바다정화 활동을 펼쳤다.ⓒ포스코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 클린오션봉사단이 11일, 구룡포 아라광장에서 열린 바다식목일 행사에 참석했다.

바다식목일은 매년 5월 10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서 전국연안의 바다속 황폐화의 심각성과 해양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바다숲 조성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지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클린오션봉사단원을 비롯한 수산관련 단체장, 어업인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클린오션봉사단은 주요일정에 따라 체험행사에서 장비를 갖추고 구룡포 연안에 입수해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바다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해 클린오션봉사단은 552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29회의 봉사활동을 벌여, 포항지역 인근 해안가에서 수중 쓰레기만 약 70여톤을 수거했다.

한편, 포항제철소 클린오션봉사단은 사내 스킨스쿠버 동호회 회원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수중정화활동 전문 봉사단으로 지난 2009년 11월 창단해 매주 토요일 포항 영일만을 비롯한 동해안 내 다양한 해양정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