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피부미용경기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 수상

베트남 유학생, 외국인 최초 대구시장상 수상

이지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06 14:13:26

▲ 호산대(총장 박소경)뷰티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과 학생들이 지난 20일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피부미용경기대회’에서 각각 은상과 금상 등 출전 선수 6명 전원이 수상했다.ⓒ호산대학교

호산대(총장 박소경)뷰티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과 학생들이 지난 20일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피부미용경기대회’에서 각각 은상과 금상 등 출전 선수 6명 전원이 수상했다.

대구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피부미용사회 대구지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300명의 참가선수와 업계 관계자 및 관람객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 호산대 베트남 유학생이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은상을 수상, 특히 특수 피부 관리에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호산대 뷰티디자인과 이아름 지도교수는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이 학생들의 기량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됐다”며 말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베트남 유학생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 베트남에 미용 한류를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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