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한국관광공사, 해외관광객 유치 ‘맞손’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관광경북 조성 협력하기로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08 09:00:52

▲ 이재춘 사장대행(중간)이 한-러 지방협력포럼과 경북관광을 설명하고 있다.ⓒ관광공사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이하 공사)는 중국 유소년축구교류단 및 해외 기업 인센티브단 유치 등 2019년 공사 주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공사는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8 KTO-RTO-시도 간담회에서 중국 푸젠성(福建省) 등 3성 지역의 2800팀, 5만명 규모의 유소년 축구단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중국 지사와의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 120만 명으로 추산되는 해외진출 한국기업 종사자와 가족 중심의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를 위해 베트남, 중국 등 현지 기업 대상 설명회 및 세일즈콜을 강화방안 등을 모색했다.

더불어 공사는 지난해 9월 한⋅러 정상회담을 통해 결정된 ‘한⋅러 지방협력포럼’이 7일부터 9일까지 포항에서 개최되면서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간담회와 동시에 진행된 B2B 상담회에서는 공사 및 한국관광공사 국내⋅외 관광마케팅 전담부서가 참여해 개별 관광객 맞춤형 상품 발굴, 현지홍보 마케팅 확대 등 경북지역 국⋅내외관광객 유치 증대 방안을 강구했다.

공사 이재춘 사장대행은 2019년 경북관광활성화 주요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광역지자체와의 교류⋅협력 확대로 외래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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