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국제교류사업,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장관상 ‘영예’

이지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2.06 07:58:20

▲ 기관표창으로 장관상을 수상한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사진 가운데)이 외국인 유학생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호산대

호산대(총장 박소경)가 지난 30일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18 국제청소년 리더교류 지원사업 결과보고회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장관상 수상과 더불어 ‘어서와, 대구 경북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이 국제교류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발표회를 가졌다.

여성가족부 발표에 따르면 호산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대구·경북 문화유산을 널리 알린 점과 유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운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이번 사업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우수사례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장관상까지 받게 돼 크게 보람을 느낀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제청소년 리더교류 지원사업은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전국 14개 대학에 재학 중인 34개국 출신 유학생들을 포함해 약 13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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