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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고향에서 훈훈한 기부

27일 칠곡경북대병원 환아들 위해 1000만원 기부

입력 2019-02-27 16:12 | 수정 2019-02-28 17:27

▲ 그룹샤이니 키가 27일 칠곡경북대병원을 방문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칠곡경북대병원

인기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본명 김기범)가 27일 칠곡경북대학교 병원을 방문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입원 중인 환아들을 위해 기부에 나선 키는 이날 환아들이 입원해 있는 병동을 직접 방문해 기념촬영은 물론 격려로 병원 내 분위기를 환기시켰다는 후문이다.

키는 “입대 전 어린이병원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방문하게 됐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씩씩하게 치료를 이어가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희망을 전했다. 

칠곡경북대병원측은 키의 요청에 따라 이번 기부금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아 치료비와 물품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샤이니 키는 1991년생으로 대구시 동구에서 출생, 초·중·고를 모두 대구에서 보냈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샤이니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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