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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포항시, 폭 넓은 교류 위한 자매결연 협약 체결

문화·관광·교육·농수산업 등 상호교류 활성화 나서

입력 2019-05-22 16:50

▲ 청송군(군수 윤경희)과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22일 대명리조트청송에서 자매결연 협정식을 갖고 폭넓은 교류 확대에 공동 나서기로 했다.ⓒ청송군

청송군(군수 윤경희)과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22일 대명리조트청송에서 자매결연 협정식을 갖고 폭넓은 교류 확대를 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양 도시의 단체장을 비롯한 시·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자생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양 측은 상호 협력과 미래 지향적인 관계증진을 통해 우의를 돈독히 하고, 나아가 폭넓은 교류를 통해 양 자치단체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청송군과 포항시는 지역의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 전통을 존중하며 생산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간 우의증진을 통해 공동번영과 주민복지 향상을 도모해 나기로 했다.

또 호혜·평등의 원칙하에 행정, 문화, 경제, 농수산업 등에 걸친 교류협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의 공동협력 방안 추진 및 지원 등 공동 관심사항에 대해 협력하고 상호유대를 돈독히 해 나가기로 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이 단순히 가시적인 교류를 넘어 청송군이 신북방정책의 거점이자 환동해권 물류중심지로 도약하는 포항시의 소중한 파트너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상생협력을 통한 공동성장과 번영으로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포항은 꺼지지 않는 포스코의 용광로를 통해 철강산업으로 한국경제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으며, 청송은 문화와 전통이 살아있는 느림의 고장 국제슬로시티이자 지질학의 보고(寶庫)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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