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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7개 해수욕장 12일 일제 개장

해수욕장 편의시설, 주변 해안 환경정비 완료

입력 2019-07-12 12:08

▲ 울진군은 12일부터 관내 7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한다.ⓒ울진군

울진군은 7개소 해수욕장을 12일부터 일제히 개장해 8월 18일까지 38일간 운영한다.

군은 해수욕장 개장을 위해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 해수욕장 주변 해안 환경정비를 완료했다.

군은 국내외 안전사고 등으로 안전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가운데, 피서객들의 안전과 불의의 사고 시의 응급대처를 위해 수상안전요원 및 보건요원들에게 안전관리 교육을 완료하는 안전 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7개소 해수욕장 개장 전 토양 및 수질검사 실시 결과, 적합판정으로 환경관리에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인근 지역 해상에 해파리와 상어의 출현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약품과 상어퇴치기, 제세동기와 같은 안전장비를 비치하고 있다.

한편, 울진군은 해수욕장의 규모는 작지만 은빛 모래 백사장을 간직하고 있고 대부분의 해수욕장 주변에 야영을 할 수 있는 해송 군락지가 잘 형성돼 있어 가족단위의 많은 피서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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