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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SOC 복합화’ 국비 공모사업에 의성군 2개소 선정

3년간 국비 75억과 도비 6억 확보

입력 2019-10-03 14:35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국가균형발전위윈회에서 시행하는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의성읍·봉양면온누리터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김주수 의성군수.ⓒ의성군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국가균형발전위윈회에서 시행하는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의성읍·봉양면온누리터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도로, 철도 등의 대규모 기간시설이 아닌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서관, 보육시설, 공원, 주거지 주차장 등의 필수 인프라 확충 등 생활필수 인프라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의성읍온누리터’는 5개 시설을 하나로 건립하는 사업으로, 생활복지기능을 교통의 요충지에 집적·설치해 주민들에게 ‘행정‧교육‧문화‧복지‧주차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함께 선정된 ‘봉양면온누리터’는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 2개의 시설을 하나로 건립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문화복지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중부생활권의 주민들에게 독서프로그램, 소규모 동아리활동 공간제공 등 맞춤형 문화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2020년부터 사업에 착수해 2022년까지 준공할 예정으로 향후 사업추진에 앞서 의성읍과 봉양면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의 취지와 목적, 향후 운영방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온누리터의 뜻처럼 군민 모두가 누리고 행복할 수 있는 의성이 되길 기대한다. 온누리터를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군은 3년간 국비 75억원과 도비 6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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