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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우정청-영남이공대, 우체국공무원 인재양성 학과 개설 ‘맞손’

국내 최초 우체국공무원 양성 ‘우정학과’ 개설
우정학과 개설 및 우체국 관련 교육 프로그램 구성 지원 상호 협약

입력 2019-10-08 16:39

▲ 이상학 경북우정청장(사진 왼쪽)과 박재훈 영남이공대 총장이 지난 4일 영남이공대에서 우체국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우정청

경북우정청(청장 이상학)과 영남이공대(총장 박재훈)가 지난 4일 우체국 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체국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해 개설 예정인 우정학과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고 향후 교육기반 강화를 약속했다.

이날 협약에는 우체국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육성 협조, 우정학과 개설 및 우체국 관련 교육 프로그램 구성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상학 경북우정청장은 “1961년 체신대학이 폐교된 이후 우체국 업무가 갈수록 고도화·전문화되는 시기에 국내 최초로 일반대에서 학문분야로 우체국 관련 학과가 개설돼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업무협약 체결로 시너지 효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며 다른 대학과도 지속적으로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학기부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정학과를 시범운영 후 2021년 신입생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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