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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달성군민체육대회’…대구시 신청사 화원 유치 결의의 장(場)

달성종합스포츠 파크에서 군민 3만여명 참석
‘대구신청사는 화원’이라는 플래카드로 입장

입력 2019-10-10 10:40

▲ 대회에는 ‘대구신청사 유치는 화원’ 플래카드를 걸고 선수단 입장이 이어지면서 화원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뉴데일리

‘제24회 달성군민체육대회’가 9일 오전 달성종합스포츠 파크에서 군민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이날 청렴한 날씨 속에서 김문오 달성군수와 추경호 국회의원, 최상국 달성군의회 의장과 하중환 달성군의회 의원 등 군의회 의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군민 화합잔치가 마련됐다.

대회에는 ‘대구신청사는 달성 화원’이라는 현수막과 함께 화원 유치를 위한 합창단 공연이 열려 화원 유치를 위한 군민의 의지를 다지는 장(場)이 됐다.

▲ 대구취타대를 선두로 시작된 선수단 입장 장면.ⓒ뉴데일리

특히 김문오 군수는 화원유치를 위한 달성비전 프레젠테이션을 운동장 내 전광판 밑에서 직접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250만 대구시민이 꿈꾸는 신청사의 꿈이 바로 화원이고 대구의 뿌리인 달성군은 이제 대구의 중심축이 됐다. 화원은 대구의 중심으로 사통팔달 오통십달 최고 교통중심지로 달성은 이제 인구 27만명에 달해 대구신청사는 화원으로 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 선수단 입장에는 다사읍, 하빈면 구지면 등 9개 읍·면 선수단이 입장하면서 모두들 ‘화원 신청사 유치’ 플래카드를 내걸었다.ⓒ뉴데일리

이날 대구취타대를 선두로 시작된 선수단 입장에는 다사읍, 하빈면 구지면, 가창면, 옥포읍, 논공읍, 화원읍 등 9개 읍·면 선수단이 입장하면서 모두들 ‘화원 신청사 유치’ 플래카드를 내걸고 화원 유치의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대회사에서 “‘대구의 뿌리 달성 화원이 신청사 유치로 100년 미래를 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우리의 뜨거운 염원을 담는 대회”라며 “체육회 임원과 군민에게 감사하고 달성원은 하루가 다르게 위상이 높아지고 대구전체 발전과 번영을 생각하고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문오 군수(중간)가 선수단 입장식에서 주먹을 쥐고 있고 추경호 국회의원은 바로 옆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뉴데일리

이어 “달성은 유일한 해답이라는 확신으로 화원이 신청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화합과 단결이 신청사 유치를 위한 첫 번째 열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신청사가 왜 우리 달성인지 애를 쓴다면 신청사 유치가 눈앞에 달성될 것이라고 본다”며 “달성 유치위원회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 대회에는 대구 신청사는 화원이라는 플래카드와 각종 공연이 이어지면서 신청사 유치의지를 여실히 보여줬다.ⓒ뉴데일리

▲ 김문오 군수는 화원유치를 위한 달성비전 프레젠테이션을 운동장 내 전광판 밑에서 직접 해 눈길을 끌었다.ⓒ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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