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카페 청송군! 황금사과의 유혹’ 주제로 열려
  • ▲ 윤경희 청송군수가 직접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며 청송사과축제를 준비하고 있다.ⓒ청송군
    ▲ 윤경희 청송군수가 직접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며 청송사과축제를 준비하고 있다.ⓒ청송군

    윤경희 청송군수가 다가온 청송사과축제를 현장에서 직접 진두지휘하며 준비에 분주하다.

    청송군은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청송에서 가장 아름다운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15회 청송사과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 ▲ 윤경희 청송군수는 “무엇보다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축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사랑하는 축제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송군
    ▲ 윤경희 청송군수는 “무엇보다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축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사랑하는 축제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송군

    군은 이번 축제를 ‘산소카페 청송군! 황금사과의 유혹’ 주제로 정한 것을 두고 청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이미지를 심어주고 황금사과로 표출되는 청송사과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사과 중 최고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 ▲ 청송사과축제는 10월 30일부터 11월3일까지 5일간 청송에서 열린다.ⓒ청송군
    ▲ 청송사과축제는 10월 30일부터 11월3일까지 5일간 청송에서 열린다.ⓒ청송군

    윤경희 청송군수는 “경상북도 최우수축제며, 대한민국 대표 사과축제인 청송사과축제를 통해 군민 소득과 직결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며 “무엇보다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축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사랑하는 축제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