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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경자청, 영천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지원

29일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입주 외투기업과 간담회 진행

입력 2019-10-30 14:21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왼쪽에서 두번째)이 29일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입주한 외국인투자기업 5개사 대표와 경자구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대경경자청

영천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청장 이인선)은 29일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입주한 외국인투자기업 5개사 대표와 경자구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외투업체 대표 및 이인선 청장과 장상길 영천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애로사항 및 불합리한 제도개선 건의 등을 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지구내 복지시설, 접근성 등의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

대경경자청에 따르면 현재 영천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외투기업은 9개사 매출규모 총 1776억원으로 776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각 업체별로 선진기술을 접목한 관련 산업의 연관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대경경자청은 지난해 3월 조직개편 후 투자유치와 입주기업 지원을 병행 추진 중으로 올해 5월 스마트팩토리 설명회 및 간담회에 이어 오는 12월 중국 상해 자동차부품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경자청은 이날 건의된 애로사항들을 단기와 중장기 과제로 구분해 제도 개선 및 관계기관 협조 등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이인선 청장은 “우리나라 법과 규범,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외투기업은 유치뿐만 아니라 사후관리가 중요하므로 애로사항 해결 등 외투기업 후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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