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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물 전문가 한 자리에’ 대구물산업 활성화 논의

대구물산업 포럼, 최종 성과 보고회 개최
기술개발·생태계조성·시장창출·인재양성 등 물산업 육성 모색

입력 2019-12-05 15:33 | 수정 2019-12-05 15:34

▲ 전국 물관련 전문가들이 ‘대구물산업 포럼’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가진다.ⓒ뉴데일리

전국 물관련 전문가들이 ‘대구물산업 포럼’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가진다.

지난 8월 12일 대구 물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민간기업 등 35여 명으로 구성된 대구 물산업포럼을 창립했다. 포럼에서는 대구 물산업 분야 발전 및 물산업클러스터·한국물기술인증원 조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는 6일 오후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개최되는 최종 보고회에는 대구시·환경부·물기업대표·물전문가 등 위원 60명과 4개 분과에 대한 성과를 논의할 예정이다.

기술개발분과에서는 세계 물산업 기술 트렌드·중앙부처 기술개발 동향 등 대구 기술개발 방향 모색을, 생태계조성분과에서는 대구 물산업 생태계 분석한 대구형 물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시장창출분과에서는 서대구 재구축·시설현대화·해외진출 방안 모색을, 인재양성분과에서는 물산업클러스터 연구․창업 방안 등 각 분과별 대구 물산업 육성의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제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물 관련 전문가들이 주관하는 ‘대구 물산업 포럼’을 통해 분과별로 제시하는 방안들을 대구 특성에 맞게 물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해 일자리 창출, 물기업 해외진출이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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