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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국방부에 통합신공항 유치신청서 제출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 공동후보지 유치신청서 국방부에 제출

입력 2020-01-22 13:50 | 수정 2020-01-22 17:43

▲ 김주수 의성군수가 22일 대구 군 공항 이전 유치를 위해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 공동후보지에 대한 유치신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했다.ⓒ의성군

대구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공항 유치신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했다.

의성군은 22일 대구 군 공항 이전 유치를 위해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 공동후보지에 대한 유치신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규정에 따라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하고,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이전부지 선정계획’의 절차에 따른 것이다.

군공항이전특별법에 따르면 이전부지는 주민투표 결과를 충실히 반영해 이전 유치를 신청한 자치단체 중에서,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들의 지역미래에 대한 열망을 다시 한번 느꼈다”면서 “통합신공항이 의성과 군위가 함께 상생하고 공동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 대구 군 공항 이전 유치 주민투표 결과, 투표율과 찬성률을 평균한 점수는 의성군 공동후보지 89.53으로 군위군 단독후보지(우보) 78.44, 군위군 공동후보지 53.20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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