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과 영천관내 농협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29일 영천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경북농협
    ▲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과 영천관내 농협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29일 영천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경북농협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과 영천관내 농협 임직원 40여명이 영천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들 직원은 지난 29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천 신녕면 일대 마늘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및 영농폐비닐을 수거했다.

    매년 경북농협은 영농철 농촌일손돕기를 위한 전담부서를 두고 지역본부 200여명의 임직원들이 일손돕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손부족에 대비해 23개 시·군지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농협에서는 농촌인력부족을 대비해 정부협력 영농작업반 운영사무소를 지난해 4개소에서 올해 12개소로 증설했다.

    농협 임직원을 중심으로 농촌일손돕기 365 릴레이 캠페인과 연 1만명 추가 영농인력을 공급해 코로나19로 발생한 인력부족을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농협 도기윤 본부장은 “최근에 농촌체험마을과 체험프로그램이 각광을 받고 있다”며 “농촌일손돕기는 체험비 지불없이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니 농업인들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