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및 학생들에게 희망과 응원 메시지 전달
  •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한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영남이공대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한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이 지난 1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해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손글씨로 적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 온라인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재훈 총장은 이날 ‘#힘내라 대한민국!’, ‘#이겨내요 학생여러분!’, ‘#고마워요 의료진분들!’란 응원의 메시지를 대학 공식 SNS에 올리며 캠페인 참여를 적극 알렸다.

    영진전문대학교 최재영 총장에게 희망캠페인 릴레이를 이어받은 박재훈 총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진인주 총장을 지명했다.

    박재훈 총장은 “코로나19에 힘을 모아 주고 몸을 아끼지 않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대학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경제 지원을 위해 화훼농가 돕기, 지역 상품 소비 운동, 외국인 유학생 마스크 지원, 재학생 무료 노트북 대여 서비스 등을 진행중에 있다.

    지난 6일부터 일부 학과 대면수업을 시작한 이 대학은 각 건물 출입구에 열화상카메라 설치와 발열체크 및 문진표 작성, 손소독제 활용, 요일별 출입 스티커 부착, 마스크 제공 등으로 학생 안전과 건강 확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직업교육의 명문대학으로 교육부가 선정하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육성사업(WCC)에 8년 연속 선정돼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 실용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