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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재단,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 돕기 나서

코로나19로 일손 부족한 어려운 농가에 힘 보태

입력 2020-05-21 17:08 | 수정 2020-05-22 15:25

▲ 독도재단 직원들 단체사진.ⓒ독도재단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북 농촌지역은 인력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실정이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상황이다.

이에 재단 임직원은 농가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21일 포항 북구 기북면 초원농원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 직원들이 사과 열매솎기, 잡초 작업 등의 일손 돕기를 하고 있다.ⓒ독도재단

이들은 사과 열매솎기, 잡초 작업 등의 일손 돕기에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부족한 일손을 도와 지역사회에 대한 공익적 의무를 다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농촌 일손 돕기 알선창구’를 SNS에 개설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농촌 일손 돕기를 희망하는 독도관련 기관·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농촌농가와 직접 연계해 독도관련 민간단체 플랫폼 기능을 적극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신순식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농촌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사과농원을 찾았다”며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사회적 책임경영 완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시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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