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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코로나19 지역경제 활력 9380억원 예산확정

2020년 제1회 추경 의회 원안 가결

입력 2020-05-22 22:39 | 수정 2020-05-24 22:50

▲ 달성군의 2020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9380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달성군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22일 2020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9380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달성군의회는 기정 예산보다 1690억 원이 늘어난 9380억 원 규모로 원안 가결했다. 이가운데 일반회계는 9290억 원, 특별회계는 90억 원으로 확정됐다.

◇코로나 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회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방점을 두고 편성됐다.

우선 주민생활 활력제고를 위한 긴급재난지원금(699억6000만 원), 소상공인 생존 자금 지원 사업(166억 원), 코로나 극복 공공분야단기일자리 사업 (15억 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2억7000만 원)등을 편성했다.

또 현안사업으로 군민의 문화 복지 및 생활체 육 인프라 조성을 위해 문화도시 공모사업 추진(2억 원), 달성군 도시관리계획 정비용역(6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립용역(1억 원), 화원공공복합청사 타당성 조사용역(2억 원), 화원 테니스장 야간조명 정비공사(4억5000만 원), 다사체육공원 생활체육센터 건립(4억 원)등을 편성했다.

관광기반 확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로 참꽃 케이블카 설비 외자구매(12억 원), 송해 선생 기념관 조성(3억 원), 화석박물관 건립설계비(2억6000만 원)등을 편성했다.

이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기반 구축을 위해 클린로드 설치공사(10억5000 원), 물산업 클러스터 명품경관조성(4억 원), 동곡 칼국수 거리(3억 원) 및 구라리 지하차도 주변 경관 개선사업(1억 원) 등을 반영하였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의 의회 원안 통과로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당면한 군정 주요사업도 차질 없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끊임없는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27만 군민 행복을 위해 역동적으로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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