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위원장에 이만희 의원 최종 선출

경북도당 운영위원회, 만장일치로 신임 도당위원장 합의 추대

입력 2020-07-30 23:55 | 수정 2020-07-31 15:31

▲ 이만희 국회의원.ⓒ이 의원실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시·청도군)이 지난 30일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이만희 의원은 지난 10일 경북도당 운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합의 추대됐으며, 오늘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만희 신임 도당위원장은 “정치, 경제, 외교, 안보 등 총체적 국가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도민과 당원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해 위기의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고 우리 경북도가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코로나 이후 침체의 늪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북의 주요 현안들을 빠짐없이 챙기고, SOC 광역교통망과 미래 신산업, 먹거리 산업 육성 등 경북도에 필요한 각종 사업들을 발굴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도당 내·외부를 정비해 원칙과 기준을 바로 세우고 중앙정부 및 중앙당과의 쌍방향 소통, 충실한 가교역할을 통해 도민과 당원들의 신뢰를 얻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우리 당과 경북도가 큰 걸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달라. 저 역시 신임 도당위원장으로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러분들을 섬기며 앞장서 뛰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만희 신임위원장은 제20대, 제21대 재선 국회의원으로 당 내 원내대변인,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했고,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 특위,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자유한국당 드루킹게이트 진상조사단, 사법개혁특별위원회 등 굵직한 의정활동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