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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7회 한여름밤의 국악산책 개최

신라불교초전지에서 흥겨운 국악한마당 열려

입력 2020-08-01 12:41 | 수정 2020-08-03 16:38

▲ 구미시는 1일 저녁 8시 도개면 신라불교초전지에서 (사)한국국악협회 구미지부 주관으로 제17회 한여름밤의 국악산책을 개최했다.ⓒ구미시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1일 저녁 8시 도개면 신라불교초전지에서 (사)한국국악협회 구미지부(대표 류제신) 주관으로 제17회 한여름밤의 국악산책을 개최했다.

올해로 17회째인 이 행사는 구미국악협회 각 분과별 회원들이 참여하는 지역대표 국악행사로,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구미시민에게 흥겨움으로 위로코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삼도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연희판굿, 피리독주, 타령, 살풀이, 승무, 판소리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무더운 8월의 첫 밤을 고즈넉한 한옥 무대 아래에서 흥겨운 우리 가락으로 물들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선보여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 공연을 통해 각 가정, 학교 및 회사에서 힘들고 지쳤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힐링되기를 바라며, 전통 춤사위와 우리 가락에 흠뻑 취해 온 가족이 신명난 여름휴가를 보내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7년 개관한 신라불교초전지는 2535㎡의 부지에 신라불교가 꽃피우기까지 과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보여주는 역사와 문화체험의 복합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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