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일 열린 교육은 수박재배 60여 농가를 대상으로 수박방임재배 핵심기술 보급으로 진행됐다.ⓒ달성군
    ▲ 20일 열린 교육은 수박재배 60여 농가를 대상으로 수박방임재배 핵심기술 보급으로 진행됐다.ⓒ달성군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관내 수박농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로운 핵심 재배기술 보급을 위한 농업인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20일 열린 교육은 수박재배 60여 농가를 대상으로 수박방임재배 핵심기술 보급으로 진행됐다.

    수박 방임재배란 두 개의 줄기를 유인한 뒤 착과된 줄기에 자라난 곁가지만 제거하고 착과하지 않은 줄기는 그대로 두기(방임) 때문에 노동력을 대폭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재배기술이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들에게 수박방임재배 기술은 수박의 고품질 생산과 동시에 일손부족에 대한 걱정 해소, 인건비 절감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농가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이 어느 때보다도 높은 가운데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

    한편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작목별 기술교육과 농기계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농협 등 관계 기관과 협조하여 더욱 효과적인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