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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두 자릿수’ 증가

자매 가족모임 1명, 영덕 장례식장 1명, 경산 음대 6명
서울가족 포항자택 방문 2명, 포항 직장인 1명 발생

입력 2020-11-29 11:22 | 수정 2020-12-01 00:02

▲ 20일 0시 기준 경북지역 시군별 확진자 현황.ⓒ경북도

경북에서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이 발생해 다시 두자릿수를 보이며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 확진자 가운데 경산 음대 과련 6명, 영덕 장레식장 1명 등 감염원이 다양해 추가 확진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날 경북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세자매 가족모임 추가 확진자는 1명이며 청도농원 관련으로 자가격리 해지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 받았다. 현재 이와 관련한 추가 접촉자는 없으며, 경산시는 자택에 대한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영덕 장례식장 관련 추가 확진자는 1명으로, 지난 17일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지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 받았다. 이와 관련한 추가 접촉자는 없으며, 영덕군은 자택에 대한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경산 음대 관련은 지난 27일 2명에 이어, 28일 6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확산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확진자수가 급증함에 따라 확진자 동선파악과 방역대책수립을 위해 즉각대응팀을 파견한 가운데, 경주시는 검사안내 문자 발송과 함께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추가접촉자를 계속 파악하고 있다.

서울가족 포항자택 방문관련, 확진자는 2명으로 서울 동대문구 확진자(#295)가 포항 자택을 방문해 확진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포항시는 확진자가 다닌 학교 학생과 직장 관계자 등에 대한 전수검사 실시와 방역조치를 완료했고, 검사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할 예정이다

포항 직장인 확진자는 1명으로 현재 감염경로는 조사 중에 있으며, 접촉자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와 함께, 자택에 대한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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