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전 대구본부는 ‘2020년 대한민국 사회적책임(CSR) 경영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전 대구본부
    ▲ 한전 대구본부는 ‘2020년 대한민국 사회적책임(CSR) 경영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전 대구본부

    한전 대구본부(본부장 권오득)는 ‘2020년 대한민국 사회적책임(CSR) 경영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 11일 대한민국 사회공헌재단과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사회적책임(CSR) 경영대상’은 매년 성공적으로 사회적 책임경영을 추진한 기업·기관을 선정하여 수상하고 있다.

    한전 대구본부는 사회공헌활동 성과, 지역사회 기여 및 고객만족 서비스경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전 대구본부는 비대면 고객사전정보 제공, 고객접점 틈새 불편서비스 개선,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전기요금 긴급지원, 청년취업 지원활동, 수해 피해지역 복구지원활동 등 이웃사랑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한전 대구본부 권오득 본부장은 “앞으로도 안정적 전력공급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상생방안과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