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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맞춤형 일자리제공으로 자활근로사업 추진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정부 재정 일자리 제공
자활사업 참여 통해 근로의욕과 자활의지 높여 탈수급 유도

입력 2021-01-14 15:57 | 수정 2021-01-15 16:31

▲ 달성군은 근로능력 있는 조건부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2021년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한다.ⓒ달성군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근로능력 있는 조건부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을 위한 ‘2021년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정부 재정 일자리 제공을 통해 근로의욕과 자활의지를 높여 탈수급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 달성군은 자립·자활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달성지역자활센터와 위탁계약을 맺고 자활근로사업단 19개를 운영하는 등 약 200여 명에게 총 25억 원 예산을 투입·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바리스타, 운전, 조리사, 양재 등 자격증(기능) 취득을 희망하는 참여자에게 학원 등록 수강료 전액을 지원해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한 110명 중 58명이 탈수급 및 취업에 성공하는 등 탈수급률 53%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대구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자활형 세탁 프랜차이즈사업’으로 운영 중인 빨래장이 화원 본점, 현풍점, 서재점에 이어 소셜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하는 등 신규 가맹점 1개를 추가 확장할 계획에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폭넓은 일자리 제공으로 탈수급률 60%의 성과 달성이 기대된다.

자활형 세탁 프랜차이즈사업은 세탁사업의 체인화를 시도한 모델화로 경기, 울산, 경주, 김해 등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달성군에 다녀간 바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자활사업의 투명성 및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참여자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운영 수준을 높이며 수급자 자활촉진을 달성하겠다. 근로능력과 시간선택제를 고려한 맞춤형 사업단 지원으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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