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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보건소, 110억 투입으로 비대면 보건사업 발굴·추진

코로나19 장기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비대면 보건사업 발굴·추진

입력 2021-01-22 17:11 | 수정 2021-01-24 19:56

▲ 예천군보건소는 올해 110억 원 예산을 투입하여 건강한 예천군을 만들고 코로나19 장기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대면 보건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예천군

예천군보건소는 올해 110억 원 예산을 투입해 코로나19 장기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대면 보건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한다.

관내 125개 의약업소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 사태로 단체 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수급 부족 현상이 생기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생명 나눔 헌혈운동 전개와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에 나선다.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선별진료소를 연중무휴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지역주민들과 고위험 시설에 대해 이동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이외에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따른 피해 확산 감소와 지역사회 전파 차단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정부방침에 따라 전 군민을 대상으로 백신접종도 2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신체활동이 위축되면서 군민들 건강 증진을 위해서 비대면 건강 걷기 프로그램인 ‘뚜벅이’를 운영해 규칙적인 걷기 운동 실천과 생활 속 건강 습관을 유도하고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도 진행할 방침이다.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심리방역 키트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김학동 군수는 “질 높은 의료 서비스로 지역 주민들 건강 증진 기여는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비대면 주민 참여형 보건 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등 군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예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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