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친환경 우수기업 지원·육성에도 최선 다할 것”
  • ▲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본부장 금동명)는 3월 25일 경북영업부에서 친환경 신상품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 가입 행사를 했다.ⓒ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본부장 금동명)는 3월 25일 경북영업부에서 친환경 신상품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 가입 행사를 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본부장 금동명)는 25일 경북영업부에서 친환경 신상품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 가입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춘안 지역본부장, 금동명 영업본부장, 김응준 농협생명 총국장 등 경북농협 법인대표 8명이 참석했고, 종이문서에서 전자문서로 대체한 친환경 PPR(Paperless Process Reengineering)창구를 활용했다.

    NH-Amundi 자산운용이 출시한 친환경 신상품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는 농협금융지주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비전과 추진계획의 체계적인 실행차원에서 매출액 대비 탄소배출량이 적은 저탄소 기업에 높은 가중치를 부여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금동명 경북영업본부장은 “경북농협은행은 녹색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ESG경영에 적극 동참하고, 도내 친환경 우수기업 지원·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