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의 강남’ 와촌 뜬다…경산더테라스만월 ‘인기’

경산지식산업지구는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위치하며 대구~울산, 포항의 자동차산업벨트 길목에 위치한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으로 판교의 6배에 달하는 경북최대규모의 경제자유구역이다.

경산시 와촌면은 국책사업을 축으로 글로벌 지식기반산업의 중심을 형성할 핵심지역인데 전국 경제자유구역 최초의 산학융합지구인 ‘경산산학융합지구’를 유치함에 따라 산업단지, 캠퍼스, 기업연구원, 문화복지관 등이 신축될 예정이다.

경산지식산업지구내 약 5만3000평 부지에는 200여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입점하는 등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데 이에따라 이곳에 들어서는 최고급 테라스하우스(duplex & terrace house) '경산 더테라스 만월'에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경산 더테라스 만월’은 경산시 와촌면 덕촌리 일원에 84㎡~151㎡, 지하2층~지상4층, 총 153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이곳은 고급 단독주택에서 볼수 있는 Duplex 특화설계로 개방감을 높였고, 와이드한 테라스를 통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자연을 즐길 수 있다. Public space 와 Private space를 분리해 은퇴, 신혼부부 등 30~50대에 인기가 예상된다. 

세대내 적용된 실용적인 테라스공간은 쾌적성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며 자재는 최고급 빌라와 동급의 자재를 적용했고, 디자인은 해운대 엘시티의 유니트를 디자인한 김영진 대표가 맡았다.

‘경산 더테라스 만월’은 교통편의성과 생활편의시설, 교육환경까지 좋아 주목 받고 있다.

청동와촌IC와 3.8km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청, 동대구IC, 영천시청, 경산시청과도 10~20 km내외, 세만금고속도로, 919번, 4번국도를 통한 대구 접근성뿐 아니라, 영천, 포항, 경주 등 지역이동이 우수하다.

인근에 위치한 행정복지센터, 하나로마트, 소월지 등으로 생활환경 인프라도 뛰어나며, 와촌초등학교, 하양여자중,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경산더테라스만월은 주거편의성이 뛰어나며, 부대시설도 최고급아파트급으로 갖췄다. 타운하우스단지 내 최고급 시설을 갖춘 카페, 회의실, 명품 골프연습장, 호텔식 피트니스, 옥상정원, 어린이 놀이터 및 프리미엄 정원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품격 높은 생활을 보장한다.

경산 더테라스 만월 관계자는 “경산지역에 호재가 연이어 있고, 경산의 강남이라는 미래가치와 함께 듀플렉스 테라스하우의의 주거편의성까지 누릴 수 있어 최근에 많은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