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방문, 국비 지원 및 현안 해결 협조 요청
  • ▲ 조현일 경산시장(오른쪽 두번째)이 2024년도 국비 확보 극대화를 위해 정부 예산편성 순기보다 한발 앞서 선제적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경산시
    ▲ 조현일 경산시장(오른쪽 두번째)이 2024년도 국비 확보 극대화를 위해 정부 예산편성 순기보다 한발 앞서 선제적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경산시
    조현일 경산시장이 2024년도 국비 확보 극대화를 위해 정부 예산편성 순기보다 한발 앞서 선제적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조 시장은 29일 기획재정부를 찾아가 임기근 예산총괄심의관, 박금철 사회예산심의관 등 예산심의관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신규사업과 현안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설명하면서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조 시장은 ▲하양 아트센터 조성 ▲경산시 위생매립장 증설 ▲국도 4호선 대구혁신~하양남하 단구간 확장 등 주요 신규사업 추진에 필요한 마중물 예산과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건설에 소요되는 총사업비를 1549억 원에서 1799억 원으로 250억 원 증액하고 국비 125억 원을 추가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국토교통부 박재순 공동주택추진단장과 만난 자리에서 지역 내 각종 건설사업과 대임 공공주택지구 건설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조현일 시장은 “전 부서에서 현안 해결과 지역 수요에 기반한 신규 전략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국․과장 중심으로 경북도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소기의 성과가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