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주지역 국민의힘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21일 이승환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이승환 예비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이승환 예비후보실
    ▲ 경주지역 국민의힘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21일 이승환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이승환 예비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이승환 예비후보실
    경주지역 국민의힘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21일 이승환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이승환 예비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번 총선에는 경주 발전을 힘있게 추진해나갈 인물이 국회의원으로 선출돼야 경주의 빛나는 미래를 바라볼 수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하다. 이 일에 적임자는 오로지 이승환 예비후보뿐이며 우리는 이번 총선에서 이승환 예비후보를 지지한다” 고 밝혔다.

    이어 “지금 경주시민들은 ‘경주가 이대로는 안된다’며 절실하게 변화를 원하고 있다. 이러한 경주시민들의 열화같은 변화의 바람에 응답할 수 있고 시민들과 격의없게 소통하며 시장, 도의원, 시의원들과 함께 힘을 합해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승환 예비후보는 “경주 발전을 염원하는 전·현직 시·도의원들의 간절하고 절박한 바람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 반드시 승리해 확실한 경주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환 예비후보는 국가안보 분야에서의 32년간 근무와 대학강의 및 외식업 정책자문단장으로서 경험한 능력과 자질은 충분히 검증됐으며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를 도와 정권 교체를 이루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