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쳐가는 곳에서 머무리고 쉬어가는 관광단지로, 산악스포츠 메카로

    [한동수 청송군수] 발상전환 통해 위기를 기회로

     경북 청송이 달라지고 있다. 청송은 현재 굴뚝 연기나는 공장을 찾기 힘들 정도로 개발이 더디고 교통의 오지라는 얘기를 듣는다. 하지만 청송은 현재 ‘오지’라는 단점을 장점으로 되살린 ‘자연마케팅’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 경북 여타 시·군처럼 개발에 전전긍긍할 때 천혜

    2014-09-17 강승탁 기자
  • [6.4 지방선거 기획 인터뷰]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

    서상기 “창조경제? 궁금하면 대구 와서 봐라”

      6.4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새누리당의 텃밭인 대구의 사령탑을 둘러싼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는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유력 후보들을 차례로 만나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순서는

    2014-04-15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