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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과 함께하는 수돗물 체험투어 실시한다

이달 23~24일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 견학

입력 2014-10-13 09:06 | 수정 2014-10-13 09:15

투어 일자별 선착순 40명, 21일까지 신청 접수

대구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수돗물 체험투어를 펼친다.

이번 수돗물 체험은 수질관리에 대한 투명성 제고와 객관적 신뢰 확보를 통해 하수처리 과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열린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3일 제3회 대한민국 물산업전(Water Expo Korea 2014) 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투어단을 구성해 수돗물 생산시설과 하수처리 과정에 대해 직접 참관하는 ‘수돗물 체험투어’를 실시한다.

‘수돗물 체험투어’는 낙동강 계통의 문산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수질검사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투어를 통해 시는 대구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상승과 함께 신천하수처리장(음식물병합처리장)도 견학해 하수처리 과정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여 녹색생활 실천 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체험투어는 EXCO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 물산업전(Water Expo Korea 2014) 행사와 연계해 실시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15년세계 물포럼’의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전화 670-2155)로 하면 된다.

권태형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많은 시민들이 수돗물 체험투어에 참가하여 현장 체험을 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들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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