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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문체부 1차 심사 통과

3년간 체계적인 지원으로 매력적인 관광목적지 육성

입력 2015-01-03 17:17 | 수정 2015-01-04 21:03

고령군,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계획 선정 임박

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이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청한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 계획이 1차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관광도시 선정이 기대된다.

고령군은 ‘2017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 계획이 지난해 12월 24일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후보 선정에 이어 지난 2일  문화체육관광부 1차 심사에서도 통과됨에 따라 최종 관광도시 선정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은 2014년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과에서 관광의 잠재성이 있는 큰 중소도시를 선정해 콘텐츠, 상품개발 등 3년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매력적인 관광목적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매년 3개 도시를 3년 전에 미리 선정한다.
 
고령군은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 컨셉을 ‘체험 여가시대, 대가야 문화체험도시’로 정하고 한국관광공사 자문을 비롯한 벤치마킹, 관련전문가 자문을 받는 등 1년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온 것이 이번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

곽용환 군수는 “고령군이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 될 경우 대가야 고도 고령의 관광브랜드가 향상됨으로써, 고령 지산동 대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본 목록 등재와 대가야읍 명칭 변경 등 ‘대가야 고령 추진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어 국가차원에서도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령군은 AD 42년부터 520년간 대가야국의 도읍지로 현재 대가야의 역사문화를 기반으로 도시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아 흥미롭고 그 유물이 가진 가치가 큰 경쟁력을 갖고 있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관광 상품 경쟁력이 높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 될 경우 그 파급효과는 타 지역에 비해 매우 클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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