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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소통행보 가속도낸다

장애인 관련 정책 제안에 대해서 의회 차원에서 지원노력

입력 2015-01-28 16:32 | 수정 2015-01-28 17:24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첫 일정으로 장애인부모회와 간담회 열어

▲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황이주)는 지난 27일 올해 첫 일정으로 (사)경상북도 장애인부모회(회장 김신애)와 장애인복지정책에 대하여 간담회를 가졌다.ⓒ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가 연초들어 소통행보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황이주)는 지난 27일 올해 첫 일정으로 (사)경상북도 장애인부모회(회장 김신애)와 장애인복지정책에 대하여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권리보장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애인복지정책의 방향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집행부 장애인복지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권리보장 등과 관련한 심도있는 얘기를 교환했다.

지난 2007년  설립한 경상북도 장애인부모회는 도내 1,500여명의 회원을 둔 단체로 장애인 및 그의 가족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보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당하게 살 수 있는 복지사회건설을 위하여 다양한 정책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조례 제정 △가족지원센터 운영 지원조례 제정 △장애인활동 보조인 24시간 보조 △그룹홈·자립생활홈 추가 확대 설치  △18세 이상 장애특성(장애정도)을 고려한 교육·훈련·보호서비스(서비스 제공기관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이주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장애인 관련 정책 제안에 대해서는 도의회 차원에서 집행부와 협의를 통해 시급성과 가능여부를 중점 검토해 조례 제정 등 제도화와 예산반영을 추진하겠다”면서 “특히 올해는 지난해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의정과 도정에 반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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