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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칠곡군수, “일자리가 곧 최고의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투자유치 및 산업단지 조성 매진

입력 2015-06-11 16:43 | 수정 2015-06-11 17:23

일자리 1만개 창출로 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 100년 실현

▲ 백선기 칠곡 군수ⓒ칠곡군 제공

“임기 내 일자리 1만개 창출로 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 100년 실현하겠습니다.”

경북 칠곡군 백선기 군수는 “‘일자리가 곧 최고의 복지’라는 군정 철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장 역점을 두고 투자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에 매진해 왔다”고 밝혔다.

그 결과 현재 왜관1‧2 산업단지와 기산농공단지, 지천 연화산업단지 등에 400여개기업체가 입주해 가동 중에 있으며, 우수한 중견기업을 추가로 유치하기 위해 왜관3 산업단지 등 4개의 공단조성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과 전국 5대 물류기지인 영남권 내륙화물기지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 73만9,699㎡ 규모의 왜관3 산업단지 용지분양을 100% 완료, 현재 기반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왜관읍 아곡리 24만7,800㎡ 규모의 칠곡농기계특화농공단지 부지는 올해 완료예정이며, 북삼 오평산업단지(187만2,000㎡)는 2020년까지 조성하고 한국 수출특화산업단지(74만9,000㎡)는 지천면 송정리에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기업의 수출품 판로 개척에도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9월 폴란드, 불가리아, 체코 등 동유럽 3개국에 무역사절단 단장으로 참여해 상담을 진행해 현지에서 계약 등 총 3,300만불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4월에는 세계 G2 국가인 중국 하남성 제원시와 국제도시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해 중국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등 꾸준한 해외시장 거래선 발굴 및 글로벌 마케팅 능력 제고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군이 가장 역점을 두고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시책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게차 운전 면허증 등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또 기업과 구직자간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취업박람회 개최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일자리 창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 수상 등 3년 연속 전국 최우수에 이어 올해 4월에는 일자리 부문 2015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창출 우수상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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