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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참외출하 총 5,858톤, 지난해 대비 93%

입력 2015-06-11 19:12 | 수정 2015-06-11 19:22

참외발효과 및 맞춤형액비 관련 단체 업무협의회 개최

▲ 참외발효과 및 맞춤형액비 관련 단체 업무협의회 개최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이 올해 참외출하 및 판매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고품질 참외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과 농업경영비 절감에 나섰다.

성주군은 지난 10일 성주군 참외교육장에서 성주참외혁신지원단, 성주참외자조금위원회, 성주참외 맞춤형액비 및 미생물개발 추진위원회(이하 액비개발추진위원회), 성주참외 액비자원화사업 시범농가 대표(이하 시범농가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5년 참외출하 및 판매현황, 참외발효과 유통근절지원사업 추진 및 성주참외 자조금조성 현황, 성주참외 맞춤형액비 제품등록 및 운영주체 선정계획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외출하 및 판매현황은 지난 8일 현재 관내 공판장으로 출하‧판매된 참외는 총 35,858톤(1,319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38,748톤(1,201억원)과 비교 시 판매량은 93% 수준에 불과하나 판매금액은 11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이 사업을 이끌어갈 운영주체 선정을 위한 회의에서는 액비개발 추진위원회와 시범농가 대표 등이 함께 참여하는 별도의 법인을 설립해 운영할 것에 합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완영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성주참외 맞춤형액비‧미생물 개발사업은 현 정부가 추구하는 창조경제와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군에서 주도해 국가적인 차원으로 추진돼야 할 것이라며, 향후 농식품부와 농진청을 방문해 대형 액비공장 설립에 필요한 예산 편성요구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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