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계명문화대, 방학에도 열공하는 학생들과 교수님들

입력 2015-06-30 18:52 | 수정 2015-07-02 13:14

교직원들 역량강화 특강 프로그램도 진행해

▲ 많은 학생들이 방학에도 도서관에서 자신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계명문화대 제공

하계방학을 맞아 “대학의 경쟁력은 교육에 있고, 방학도 예외가 될 수 없으며, 충전과 기회의 시간이다.”라는 계명문화대 박명호 총장의 철학에 따라 학생 뿐 아니라 교수,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학생들의 글로벌역량 제고를 위해 지난 29일부터 7월 24일 4주간 교내어학연수를 시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TOEIC(초급, 중급)반, JPT일어반, HSK 중국어반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7오는 27일부터는 한 달간 필리핀, 중국, 일본에 각각 20명의 학생들을 해외어학연수단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광역시 대학생 해외인턴사업으로 7월 1일부터 6주간 영국(UCFB & STM) 과 일본(덴파학원)에 학생들을 파견해 어학연수 4주, 인턴십 2주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계명문화대는 학생들의 취업 및 학업 역량제고를 위해서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공별 공인자격증 취득프로그램, 대외경진대회 준비반, 자원봉사반, 자기주도학습(튜터링)반, 창업 동아리반, 학과별 특화교육반 등 26개학과에서 18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5,6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 취득 및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한다. 3개월간의 교육과 준비과정 후 7월 2일 캄보디아로 출발해 11일간 공동우물 조성, 놀이터 개선, 한국어학당 운영 등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생활용품, 운동용품, 학용품 등 물품도 지원한다.

교수 및 직원의 역량제고를 위해 방학 특강 프로그램도 마련해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대학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교수 및 직원을 대상으로 대학 역량제고를 위한 외부 초청특강을 비롯해 교수법, 행정역량 강화 방안 등 직무역량 제고와 직장매너와 CS교육, 조직커뮤니케이션 과정 등 소통을 위한 특강 등 실시했다. 

박 총장은 “학생들의 가치를 올려주는 대학을 만들고 싶다”며 “능력과 적성에 맞춰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방학이든, 주말이든 관계없이 원하는 진로를 향해 국·내외 어디든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방학 등 과외 시간을 활용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뉴데일리 후원하기